스펙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대위전역 예정자입니다 전역후 유통물류업 취업을 희망하고있습니다. *로지스올, BGF,GS,CJ,이랜드 등 전역전까지 차근차근 스펙을 쌓고있습니다 객관전으로 어느정도로 스펙을 쌓아야할지..궁금합니다 나이 30 학력 : 국숭세단 라인 / 학점 3.8 자격증 : 유통관리사,물류관리사,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컴활1급(현재는 2급 /준비중),지게차운전기능사,정보처리기능사(예정), 무역영어(예정), 어학 : 토익 800 / 오픽 IH~IM 준비중
202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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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비엔지니어 PT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 제가 PLC 설비 개선을 통해 설비 가동률을 높이겠다는 측면에서, BM 예방, BM 최소화를 달성하겠다고 입사 후 기여 방안을 적었습니다. BM은 장비 파손, 설비 고장으로 인한 사후 정비를 말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BM 예방 활동에 1) 예방 정비, 2) 장비 파손이나 불량이 일어나는 동작 매커니즘을 수정하겠다. 이렇게 썼는데 어색함이 없는지 검토해주세요! 2) 설비 엔지니어는 경제성을 고려해서 일부러 예방 정비를 안하기도 하나요? 그냥 BM을 놔둔다거나 하기도 하나요? 전에 이런 말을 봤던 것 같은데 혹시 이런 질문을 하면 어떻게 답변해야 할까요?
현재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점: 건동홍 3.0 전기, 전기공사 기사 오픽 al 컴활 2급 한국플랜트산업협회 미취업자 교육 수료 건설사에 현실적으로 도전할 여건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학점일거 같은데 이 부분은 영끌하면 3.2까지 올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취직한지 5개월정도가 되어가는데요. 회사 복지나 사람들이 나쁜편은 아니지만, 회사 생활 자체가 저와 맞지 않는 느낌이기도 하고.. 아직 못해본 것드렝 대해 후회도 남고 해서 그런가 자꾸 퇴사 생각이 듭니다 ㅜㅜ 원래는 1년 계약직으로 되어 있기도 하겠다.. 1년 채우고 퇴사해서 한 달정도 여행을 다녀온 후 원래 지원하려던 해외영업직으로 가려고 했는데요. 가서 또 적응하고 하는거 생각하니... + 출퇴근 할 생각하니 턱 막히는 기분입니다.. 공부해서 공기업을 갈까 해도 공시생으로 묶여있을까봐 + 어차피 공기업도 회사니 이런 부분들에 있어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도 잘 모르겠고 ㅜㅜ 예전에 하던 서비스직으로 돌아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하고싶은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창업을 하고 싶은데 당연 할만한 것도 없구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미치겠습니다 퇴사 욕구만 늘어서..
안녕하세요. 설비엔지니어 PT 면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 제가 PLC 설비 개선을 통해 설비 가동률을 높이겠다는 측면에서, BM 예방, BM 최소화를 달성하겠다고 입사 후 기여 방안을 적었습니다. BM은 장비 파손, 설비 고장으로 인한 사후 정비를 말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BM 예방 활동에 1) 예방 정비, 2) 장비 파손이나 불량이 일어나는 동작 매커니즘을 수정하겠다. 이렇게 썼는데 어색함이 없는지 검토해주세요! 2) 설비 엔지니어는 경제성을 고려해서 일부러 예방 정비를 안하기도 하나요? 그냥 BM을 놔둔다거나 하기도 하나요? 전에 이런 말을 봤던 것 같은데 혹시 이런 질문을 하면 어떻게 답변해야 할까요?
현재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학점: 건동홍 3.0 전기, 전기공사 기사 오픽 al 컴활 2급 한국플랜트산업협회 미취업자 교육 수료 건설사에 현실적으로 도전할 여건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학점일거 같은데 이 부분은 영끌하면 3.2까지 올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취직한지 5개월정도가 되어가는데요. 회사 복지나 사람들이 나쁜편은 아니지만, 회사 생활 자체가 저와 맞지 않는 느낌이기도 하고.. 아직 못해본 것드렝 대해 후회도 남고 해서 그런가 자꾸 퇴사 생각이 듭니다 ㅜㅜ 원래는 1년 계약직으로 되어 있기도 하겠다.. 1년 채우고 퇴사해서 한 달정도 여행을 다녀온 후 원래 지원하려던 해외영업직으로 가려고 했는데요. 가서 또 적응하고 하는거 생각하니... + 출퇴근 할 생각하니 턱 막히는 기분입니다.. 공부해서 공기업을 갈까 해도 공시생으로 묶여있을까봐 + 어차피 공기업도 회사니 이런 부분들에 있어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도 잘 모르겠고 ㅜㅜ 예전에 하던 서비스직으로 돌아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하고싶은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창업을 하고 싶은데 당연 할만한 것도 없구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미치겠습니다 퇴사 욕구만 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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